저는 30년을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였으며,  식물관련  업무행정 지원사업과 생활전문기술강좌, 농업인대학 등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업무를 주로 맡아 왔으며 “작은 이끼 하나로 마음의 숲을 만들어가는 식물치유 강사 임윤희입니다.” 식물은 언제나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합니다. 저는 그 치유의 힘을 참여자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경남평생교육원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10월, 11월에는 경남과학교육원에서 2회에 걸쳐 학부모, 교직원 대상으로 원예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학부모와 교직원들분께서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교육이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