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계공학 박사로, FreeCAD를 활용한 3D 설계와 아두이노 및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남 테크노파크에서 FreeCAD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실제 시제품 및 공학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면서 실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진도에 급급하지 않고, 반복 학습을 통해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내용을 따라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음이 정확하여 명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합니다.

저는 공학이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리고, 사회와 하나 되는 공학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파하고자 합니다. 본 기관과의 협업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