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해에 살고 있는 56세의 주부입니다.
과거에 비해 평균수명이 늘어나 단순히 오래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동작을 중요하게 여기는 운동과 스트레칭과 달리 
뇌체조는 호흡과 의식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건강을 모두 챙길수 있습니다. 
누구나 뇌를 가지고 있지만, 뇌를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1세기는 자기계발의 시대이며, 자기역량강화의 열쇠는 뇌의 올바른 활용에 있습니다. 
뇌교육 원천기술인  BOS(뇌운영시스템) 을 기반으로 한 뇌체조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현대는 스트레스와 감정충돌, 부정적 습관의 해소, 심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뇌체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열정적으로 매일을 살고 있는 저는 
현재 경남평생교육진흥원 서포터즈와 남해군 평생학습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평생학습의 시대에 시민지식강사에 발탁되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서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