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여 자녀를 키우다가 교육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아이들이 다 자란 상태입니다 내 욕심으로 아이를 키웠다는 깨달음을 얻었으나 아이들은 이해보다는 원망이 많습니다 이것을 붙들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였습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아이들에게 물려 줄 좋은 문화를 만들어 주자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 자란 내 아이들은 자유롭게 놓아주고 사회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50+인생학교를 조직하여 건강하고 신나는 문화를 조성하여 자녀들에게 내림하고자 합니다
좋은 강사가 되려고 많은 시간 노력하며 살았었는데 어느 날 문득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노래에 다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본인의 인생이야기와 공감되는 노래를 찾아 부르는 것은 큰 감동과 힐링이 됩니다 그래서 인문학적 강의를 문화예술로 표현 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