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부터 성인강의까지 20대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이라는 일을 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원연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더 열정을 가지고 일했고 지금은 한국사와 하브루타라는 좋은 교육으로 성인들까지 만나 좋은 인연을 맺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브루타 강의를 하며 역사하브루타 컨텐츠도 만들게 되었고 경남에서 역사하브루타 강사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책이 출간되면 역사하브루타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 한국사와 하브루타를 더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질문과 토론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문화에 토론하는 가족문화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이야기 나누기를 바랍니다.
아이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던 경력이 지금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도사 과정까지 이어져 부모교육 및 자격과정을 진행하며 수료하신 분들과 연계하여 연구 활동 및 스터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와 같이 강사나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사 모임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과 좋은교육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이 성적으로 평가 되지 않고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 수업에서만은 부모님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의 기회로 만들고자 제 일을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