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좌우명을 가지고 사람의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과의 관계를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진 최정화입니다. 타고난 인성과 책임감으로 가르침에 있어 믿음과 신뢰를 다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졌지만 가정형편상 꿈을 이루지 못하다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아이를 위해 동화구연을 시작하면서 점점 그 꿈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좀 늦었지만 대학공부를 하고 좀더 교사의 깊이를 위해 대학원진학도 하여 열심히 학업과 가르침을 함께 해 왔습니다. 평생교육사도 곧 취득할 예정이어서 전 연령의 수직, 수평적인 교육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경남도민의 강좌나르미를 맡게 된다면 도민의 질높은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