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대학교 음악과에서 성악전공, 피아노부전공을 통해 음악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이후로도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이외에도 바이올린, 첼로
최근에는 칼림바 등을 배우며 음악교육의 광범위한 부분들을 경험하며
수강자들이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음악을 먼저 이해하고, 경험하여
음악은 몇몇의 사람들만 이해하며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는 즐거운 일임을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룹수업을 하나 1대1의 맞춤교육으로 한 학생마다 각자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며, 개인의 연주실력향상을 바탕으로 이후에는
그룹으로, 또는 앙상블연주를 할 계획입니다.
칼림바,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의 악기를 통해 수강생들이 스스로 악기를 연주하며
가질수 있는 성취감과 즐거운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우는 것이 보람있으며,
음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며,
시간이 지나서도 악기연주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교사가 되도록 힘쓰고,
본 진흥원의 좋은 교육취지에 맞게 활동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