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1972년 2월 마산상업고등학교(현재 용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마산교육대학(현재 창원대학교)에 입학하여 1974년 2월에 졸업하였습니다. 1974년 9월 1일 거제하청초등학교로 발령받아 5년 근무하고 사직하여 1980년 3월에경남대학교 경영학과에 2학년으로 편입하여 1983년 2월에 졸업하였습니다.
고려수지침은 1981년 11월에 고려수지침 마산지회에서 공부하여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고려수지침요법사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하여 2002년 11월 13일에 합격하였습니다.
1984년 4월에 통일중공업(현재 S&T중공업) 경리부에 10년간 근무하면서 수지침 강좌를 개설하여 퇴근 후 저녁시간에 기숙사 사옥 강의실에서 임직원 50여명을 2차례 고려수지침을 가르쳤습니다.
1994년 4월 퇴사 후 단전호흡수련원을 2년간 운영하면서 육체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회원님들은 수지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명상 수련으로 심신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2001년 3월 1일 초등학교에 재임용하여 15년 근무하면서 김해내동초등학교, 진영대창초등학교, 창원소답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육으로 고려수지침을 가르쳐 학교와 학부모 간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하여 그 공적으로 경상남도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근무 중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상담학을 전공하여 석사로 2014년 8월에 졸업하였습니다. 2016년 2월 29일 정년퇴직 후 진아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육체적으로는 수지요법으로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정신적으로는 심리상담 치료로 심신건강을 회복하도록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창원상록둥글레 봉사단에 소속하여 웃음치료사와 뇌건강지도사로서 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였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단된 상태입니다.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의령에 있는 특수학교인 의령은광학교에서 방과후 특기적성 체육활동 강사로 활동하면서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를 지도하여 공개수업 때에 학생들이 학부모와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아 자존감과 자신감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중3이였던 여학생의 실어증이 치료되었습니다.
정부공인학술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한국경제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함안군 강지마을회관에서 ‘손은 제2의 몸! 기억력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수지침 교실’ 강사로 2019년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3회 강의하고 4주차에는 치료활동을 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계획이 잡혀 있어서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중단된 상태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과 저가 알고 있는 건강지식으로 체력관리를 잘하면서 긍정적 생각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창원상록둥글레봉사단원들의 노년의 행복한 삶의 추구를 위하여 ‘수지요법을 통한 응급처치와 치매예방’ 강좌에 강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