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에서 원예복지사로 활동중에 있으며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을 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대상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가피한 상황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이 원예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예활동은 식물을 매개로 대상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나만의 식물을 키우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생명의 소중함, 인내심, 관찰력등 원예활동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있습니다.
텃밭 등 원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꽃과 식물을 통해 얻은 에너지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속 문제들을 건강하게 해결하여 개인에게 만족할 수 있고 싱그러운 삶을 되찾게 해주고 싶어서 평생교육 강사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강좌나르미 강사로서 필요한 곳에 달려가서 지역민과 함께하고 평생교육사로서 우리지역사회가 평생학습 분위기로 발전시키고 서로 소통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