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진주삼천포농악 및 솟대 쟁이 놀이패 보존회 에서 활동 하고 있는 국악강사 김현우 라고 합니다.
2006년부터 진주 및 산청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지역 주민 센터, 경남문화예술원(해봄) 등에서 사물놀이 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우리 문화를 지역의 학생들과 주민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전승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자부심과 궁지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진주에서 열리는 읍면동 풍물대회(2019년)에서는 진주시 문산읍 풍물단을 지도하여 대회에서 금상을 입상한 경험과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사물놀이 수업 과정에서도 역시 몇 년간의 지도 경험으로 다수의 대회 입상 경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상당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 상황이 현재보다 좀 더 개선이 되고 극복 되어서 수강생들과 충분한 시간을 편하게 함께 할 수 있다면 좀 더 다양한 형태로 악기연주와 체험으로 사물놀이의 신명을 즐기면서 신나는 사물놀이 수업시간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나야한다.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어야한ㄴ다 라는 목표를 기본으로 사물놀이 악기의 특징 및 성격을 두루알고 기본이론, 호흡, 악기 및 채운지법, 기초장단을 학습의 기본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수강생들의 학습능력과 흥미정도를 파악하여 점차적으로 장단의 난이도를 높여가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진주시와 산청군에서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삼장초, 도산초, 생비량초, 갈전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봉원초, 신천초, 수곡초, 장재초, 한평초 활동 이력이 있습니다.
경남문화예술원 해봄과 읍면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로 활동도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풍류와 멋을 질길 수 있도록 리듬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가질 수 잇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평소 좀처럼 가질 수 없었던 기회를 부여하고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봄으로 관심과 동기를 유발하여 전통국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악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