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에 결혼과 동시에 거제도로 와서 두 아이를 낳아 기르고 키우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다 어느 날 재능기부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부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나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재능기부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종이접기는 제가 평소에도 관심분야고  항상 해오던 것이라 큰 어려움 없이 재능기부활동을 하면서 이왕에 시작 한 거 내가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기부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전문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 노력하여 종이접기 지도사범과 냅킨공예 지도사, 방과후 토탈공예지도사 등 기타 등등 자격증을 취득하여 보다 많은 기부활동을 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서 최고의 강의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