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강사 교육을 받은 후 그 해 10월 부터 국제인성연구소 강사로 소속되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성인 대상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소속된 국제인성연구소와 함께 운영 되던 법인 회사를 통해 올해 작은도서관으로 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웃과 소통하고 주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자 여러가지 공모사업을 알아보던 중 경남배움터의 사업을 알게 되고 신청하여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통해 그 동안 여러 방면으로 소통이 막혀 있었는데 경남배움터의 사업을 통해 소통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