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두 번에 암수술에 좌절감에 있던 중 끼많은 저를 마을 경노당,요양원,장애인센터의 재능기부를 요청해 다니다보니 암덩어리가 웃고 노래하고 춤추고 하다보니 건강한 삶과 행복을 느끼게 되어 지금까지 매일매일 최선를 다해 살고있습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들은 밤을 새면서까지 책임감 있게 하므로 주의에서 참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살아왔으며 많은 아픔과 경험속에서 내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으로 근면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항상 다짐합니다 2011년도부터 하동군 위촉 강사로 노래.체조.댄스 웃음치료 음악심리지도사로 많은 활동중에 2번의 우수강사 표창패 (국민건강부산지역본부장) 와 지역의 봉사활동 (국회위원) 표창창을 받았고 2017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최우수강사표창장에 큰 영광을 얻었습니다 노래 강사로써 활동을 하면서 제 자신이 건강해지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가정이 행복하고 학습자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울고 웃고 수많은 사연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우울증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행복한노래교실과 학습자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을 충실이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