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 자유학기제 강사로 활동하며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농어촌 활성화사업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체험및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소중한 경험도 하였다.
대학졸업후 대학원지원을 하게된 배경에는 평생교육에 대한 작은 열망이 담겨있기도하다.
배워서 남주는 역할도 누군가는 해야한다.그러므로서 함께 성장해가는 계기가 될것으로 믿는다.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이나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도 주고싶은 분야이며 인성을 키워주는것도 계속적으로 하고 싶은 분야이다.
한국사강의는 그런 맥락에서 청소년들이 꼭 배워야할 덕목이며 교육임을 확신한다.
그외 패브릭아트(천아트)와 토탈공예(양말목공예,리본공예등)을 틈틈히 강의하고 있다.
더불어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며 변화를 추구할수 있는 부분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