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광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영남대학교에 진학하여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였습니다. 방학 중 아르바이트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 적성에 맞아 교직이수를 하였고 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한다면 좋을 일이 생길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수업을 하고자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확장 시켜주기 위해 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업을 하며, 발산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자 발문 중심의 수업으로  아이들이 주도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수업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가 있습니다. 비록 1주일에 한번 만나지만, 아이들이 매우 진지하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수업을 할수록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강사로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것과 다년간 아이들을 지도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들을 통해 얼마나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