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한 이후 계속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자기 계발을 통해 현재는 어느 정도 영어 회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음. 
 양산 평생학습을 통해 보드게임 교육을 받은 후 보드게임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음.  
  현재 양산시 마을 교사로서 초등학교에 보드 수업을 나가고 있음
보드게임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이 서로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 조절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사고력도 확장됨을 경험함
차 후 영어로 하는 보드게임도 시도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 학습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 있음.
그리고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도 시도하여 대화 단절 속에 외롭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생활의 활력이 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