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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진만 PD 초청 AI 리더 특강 개최
-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 강연
- 도민 100여 명 참여, AI 시대 콘텐츠와 사람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
경남인재평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10월 2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2026년 경남도민 AI 리더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경남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진만 PD가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진만 PD는 「안녕, 푸바오」,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을 연출한 다큐멘터리 PD로, 현재 콘텐츠 스튜디오 모스트267 대표를 맡아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김진만 PD는 오랜 기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직접 마주한 자연과 생명,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를 콘텐츠로 담아내는 과정과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으로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살펴보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사람의 경험과 시선이 콘텐츠에 갖는 의미에 대해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눴다.
강연 후에는 AI와 콘텐츠를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의 의미와 생성형 AI 활용, AI 시대의 콘텐츠 기획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태수 원장은 “이번 특강이 도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접하고, 변화하는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AI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누구나 일상과 지역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AI 리더 초청 특강」은 경남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서부권 진주에서 개최됐다.
오는 10월 30일에는 동부권인 창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주제로 두 번째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한다혜 명사를 초청해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