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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6 경남 평생학습 정책 세미나」개최

작성일
2026-09-23 17:53:1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18

2026년 세미나 사진

2026년 세미나 사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6 경남 평생학습 정책 세미나」개최

 

- 평생교육 관계자·도민 등 60명 참석…‘경남 대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비전과 전략 모색

- 생활권 평생학습부터 중장년 역량 개발·학습공동체까지...경남형 평생학습 발전 방향 논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301호에서 평생교육 관계자와 도민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 평생학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 문해의 달과 연계해「경남 대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지역의 여건 변화에 대응해 평생학습의 역할을 새롭게 살펴보고, 도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을 연결하는 경남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세미나는 김경희 경남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중장년 역량개발 ▲평생학습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 3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경희 교수는 「평생학습으로 디자인하는 경남도민의 삶과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개인의 배움이 지역의 미래와 연결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박찬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모두를 위한 배움, SDGs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훈철 연암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배움으로 이어가는 제2의 인생, 중장년 Up-skill Re-skill 사례」발표를 통해 사회·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중장년층의 역량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사회·경제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역할을 강조했다.

임정민 부천시 평생교육사는「평생학습 커뮤니티를 위한 평생학습도시 전략」을 주제로 개인의 학습을 학습동아리와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되는 평생학습도시 사례를 공유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이 전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3명과 김정화 양산시청 평생교육사, 전병진 국립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박진양 거창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장이 함께 경남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을 통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생활권 학습의 거점으로 강화하고,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학습동아리와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황태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남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현장과 전문가가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세미나 영상은 해당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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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9.23 1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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