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문해의 달 행사 및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개최
-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경남 출품자 11명 전원 전국상 수상
- 경남 시화전 도지사상 등 주요기관상 시상
- 시낭송·작품 전시·AI·디지털 문해 체험존 운영으로 문해교육 가치 확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 이하 진흥원)이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와 연계하여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2026년 경상남도 문해의 달 행사 및 시화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문해교육 학습자와 시화전 수상자, 문해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서는 경남 지역에서 출품한 학습자 11명 전원이 전국상을 수상하며 경남 문해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및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들의 시낭송과 문해교사의 현장이야기를 담은 체험수기 낭독,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도지사상, 도의회의장상, 교육감상을 비롯해 진흥원장상 등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문해학습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18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전시·체험관에서는 올해 참여한 시화·엽서 작품 1,768점 중 수상작으로 선정된 총 2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 한글햇살버스·AI 포토존·키오스크·생성형 AI 등 ‘디지털문해 체험존’ ▲닌텐도스포츠·뷰박스·수지침 등의 ‘건강문해 체험존’ ▲야광 키링을 만드는 ‘안전문해 체험존’ ▲교복착용 포토존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해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올해 전국 시화전에서 경남 학습자 11명이 모두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을 포함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212명의 문해학습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배움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박람회 전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도내 공공기관 및 시·군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운영해 학습자들의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도내 곳곳에 확산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책기획팀 김민수 대리(055-239-61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