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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아름다운가게와 ‘나눔의 선순환’ 2년째 이어간다
- 제2회 물품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 아름다운가게·창원YMCA 등 지역사회 협력으로 ESG 경영 실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창원YMCA 등 지역사회와 함께 ‘제2회 나눔과 상생, 물품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물품 기부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창원YMCA, 도민 등이 참여해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360여 점을 기부했다. 모인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부–재사용–판매–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환경보전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버려질 수 있는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생활 속 ESG경영 실천으로 이어졌다.
또한 진흥원은 아름다운가게, 창원YMCA와 같은 지역 시민단체 및 평생학습기관과 협력함으로써 기관 중심의 사회공헌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의 기반을 넓혔다.
아름다운가게 동부지역사업국 박꽃샘 국장은 “기부된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사용되는 것 자체가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지역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태수 원장은 “지난해 시작한 물품 기부 캠페인이 올해 제2회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시민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나눔과 자원순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