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여성 장애인 대상 생성형 AI 교육 운영
-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AI 교육…여성 장애인 13명 참여
- 생활 속 AI 활용부터 이미지 제작 시연 교육 운영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8월 20일 밀양시와 함께 오순절평화의마을에서「2026년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 3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스마트 일상생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AI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AI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강사교육협회 교육지원 이사 강효자 강사가 맡았으며, 생성형 AI의 이해와 생활 속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프롬프트 작성, 음성인식을 활용한 AI 검색 등을 실습했다. 또한 사진 촬영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진 합성 및 이미지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생성형 AI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 합성 및 이미지 제작 실습에서는 참여자들의 사진이 AI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신기함과 흥미를 보였으며, 생성형 AI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며 AI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는 도민의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AI 리더 초청 특강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 ▲지역특화 AI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들이 AI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관, 복지관, 도서관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교육 대상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AI 교육을 운영해 도민들이 AI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태수 원장은 "이번 교육은 여성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생활권에서 AI를 쉽고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