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함양군 평생교육 강사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 운영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 첫 실시
- 평생교육 강사 14명 참여, AI 활용 강의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8월 6일 함양군과 함께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AI디지털배움터에서 「2026년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평생교육 강사 14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사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살펴보고, AI 기반 강의계획서 및 강의안 작성, 강사 프로필 제작 등을 실습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경남에듀 대표인 최성일 강사가 맡아 생성형 AI의 교육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강의 준비 과정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는 도민 누구나 AI를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AI 리더 초청 특강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 ▲지역특화 AI 맞춤형 교육 등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관, 복지관, 도서관 등 생활권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생활권 AI 순회교육 15개 기관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다양한 AI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태수 원장은 "이번 함양군 교육은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첫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권에서 AI를 쉽고 실용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