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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하반기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 본격 추진

작성일
2026-07-13 14:36: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19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하반기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 본격 추진

 

- 공모 거쳐 도내 18개 기관 선정… 8월부터 본격 교육 돌입

- ‘AI 리더 초청 특강’부터 시·군 ‘지역특화 맞춤형 교육’까지 하반기 집중 추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이 경남도민의 AI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교육 운영기관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도민 체감형 AI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AI를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AI 리더 초청 특강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 ▲지역특화 AI 맞춤형 교육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AI 리더 초청 특강은 AI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AI 기술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교육·산업·일상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유하는 강연이다. 오는 10월 창원과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도민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통찰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권 AI 순회교육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관, 복지관, 도서관 등 생활권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AI를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특화 AI 맞춤형 교육은 지역의 산업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군별 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농업, 관광 등 지역 특화 분야와 AI를 접목한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6월 운영기관을 공모한 결과, ‘생활권 AI 순회교육’ 15개소와 ‘지역특화 AI 맞춤형 교육’ 3개소 등 총 1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권 순회교육 기관으로는 창원, 진주, 통영, 밀양, 양산,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도내 각 지역의 평생학습센터와 복지관, 도서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함안, 고성, 하동은 지역특화 맞춤형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각 운영기관은 지역 특성과 도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2026년 경남 디지털·AI 평생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했다. 대학, 공공기관 및 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를 확보했으며, 교육과정의 특성과 기관별 교육 수요를 고려해 강사의 전문 분야, 교육 경력 및 자격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적합한 강사를 배정할 계획이다.

황태수 원장은 "AI는 이제 특정 분야의 전문기술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AI 리더 초청 특강과 생활권 AI 순회교육, 지역특화 AI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하반기 집중 운영을 시작으로 교육 대상을 더욱 세분화하고 지역 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민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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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7.13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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