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교육사진
2026년 경남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생성형 AI의 변화 이해」직무교육 실시
- 도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종사자 25명 참여
- 기관 특성 반영한 맞춤형 업무지원 및 실습중심 교육 운영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남도청 전산교육장에서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제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변화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도내 대학, 시·군 평생학습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25명이 참석했다.
최근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자료 조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개인의 업무 경험이나 노하우까지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나 복지관 등의 경우, 현장마다 민원 형태와 교육 수요가 달라 범용 AI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자신의 업무 방식과 정보를 AI와 연계해 보다 개인에게 적합한 업무 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기술적인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복지관 상담 및 자원 관리, 읍면동 중심의 평생학습 민원 대응 등 실제 현장 지식을 AI에 반영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관 종사자는 "평소 생성형 AI를 간단한 검색에만 활용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태수 원장은 "생성형 AI는 평생교육 현장의 업무 방식과 교육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은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