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남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1인 가구·고령사회 시대 평생교육의 역할」 직무교육 실시
- 도내 대학·시군·도서관·복지관 등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30명 참여
-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의 역할과 현장 실천방안 공유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제1차 교육을 온라인(Zoom)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고령사회 시대 평생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도내 대학, 시·군,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30명이 참석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평생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의 방향과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 변화 속에서 평생교육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태수 원장은 "사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내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은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중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