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26년 도내 대학 평생교육 관계자 교류협력회의’ 개최
- 도내 대학 평생교육 관계자 한자리에… 평생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
- 대학 전문성과 지역 평생교육 정책 연계로 공동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6월 30일 진흥원 202호 회의실에서 도내 대학과의 평생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2026년 경남도내 대학 평생교육 관계자 교류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평생교육 정책과 연계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내 대학 평생교육 업무 관계자와 진흥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도내 대학의 평생교육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진흥원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공동사업 발굴, 국비 공모사업 공동 대응, 평생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진흥원은 2026년 주요 평생교육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였다. 주요 공유 내용은 △경남 평생교육 정책세미나 운영 및 대학 관계자 참여 협력 △경남형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온’ 활용 및 교육 콘텐츠 연계 △평생교육 이용권 이용기관 등록 안내 및 참여 확대 △경남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관련 대학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참여 협력 사항이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평생교육 정책을 연계할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향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회의는 도내 대학과 진흥원이 지역 평생교육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