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2026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울경 문해교사 합동 워크숍 개최

작성일
2026-06-19 10:08:18
작성자
신정민
조회수 :
12

김성일 문해교사 디지털AI시대 문해교사 마인드 리터칭 강연

김성일 문해교사 디지털AI시대 문해교사 마인드 리터칭 강연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남ㆍ부산ㆍ울산 문해교사 직무 전문성 높인다

60여명 공동 워크숍…경험 공유
`문해교사 행동강령` 성공적 도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남문해교육센터는 18일 울산 일대에서 경남ㆍ부산ㆍ울산 문해교육의 상생발전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경남 문해교사 보수교육(3차) 부울경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성인 문해학습자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남ㆍ부산ㆍ울산 3개 시ㆍ도 문해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해교사 60여명(경남 21명)이 참석해 연대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한글학자 외솔최현배기념관`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한 문해교사들은 한글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역사문화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어 푸른사람들 어머니학교 김성일 문해교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초빙돼 `디지털ㆍAI시대 문해교사 마인드 리터칭`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문해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맞춤형 역량을 다지고 교육자로서의 소명의식을 내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실천적 활동 결과물로 현장 문해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도출해 낸 `문해교사 행동강령`은 향후 경남지역 전역의 문해교육 현장에 전파돼 실천 지침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황태수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권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문해교사들의 직무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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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6.19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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