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제 평생교육진흥원,
공동 성장 위한 직원 공동연수 개최
- 실무협의회 및 분과회의 통해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 장장애인 평생교육 및 지역 문화자원 연계 집중 논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일원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부·울·경·제) 평생교육진흥원 직원 22명이 참여하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권역별 평생교육 정책과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함께 배우고 함께 설계하는 평생학습 공동 성장 전략'을 주제로 실무협의회, 분과회의, 전문가 특강, 기관 탐방 등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양산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어 열린 2026년 제2차 부·울·경·제 평생교육진흥원 실무협의회에서는 초광역 협력과 지역 성장을 견인할 ‘5극 3특 체제’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정책 공동과제 발굴과 하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 운영을 주제로 한 분과 모임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과제도 함께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박재국 교수가 ‘장애인 평생교육 현상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후 김해시립 김영원 미술관을 방문해 지역의 전시·교육·관광 콘텐츠가 융합된 공공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황태수 원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권역별 평생교육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울·경·제 평생교육진흥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정책 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