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남형 AI·디지털 한글햇살버스’ 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2026-05-27 17:34:3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11

유관기관 업무협약

유관기관 업무협약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남형 AI·디지털 한글햇살버스’ 사업 본격 추진

- 21일 18개 시·군 간담회 및 26일 유관기관 업무협약, 27일 문해교육기관 회의 연달아 개최하며 ‘광역 문해교육 거버넌스’ 추진

- 기관의 이동형 특화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중심 수행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 이하 진흥원)이 올해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대 국비에 도비를 더해 총 1억 5,100만 원의 사업비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경남형 한글햇살버스’ 사업의 핵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현장 가동에 나선다.

진흥원은 도내 문해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다지기 위해 ‘거점형 집중교육’을 수행할 성인문해교육기관 7개소를 공모 선정하고 보조금을 교부하여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더해 공간적 제약을 허무는 이동형 버스 활용 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경남 전역에 문해교육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1일 도내 18개 시·군 평생교육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컨소시엄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6일에는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광역자활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는 한편,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을 강화했다. 이어 27일에는 도내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회의를 개최하며 현장 밀착형 상생 거버넌스를 다졌다.

 

‘경남형 AI·디지털 한글햇살버스’는 문해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특화 차량이 직접 찾아가며 여러 기관 인프라를 잇는 문해교육 사업이다. 이번 협약과 거버넌스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의 ‘북버스’ △경남광역자활센터의 ‘마음채움버스’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나눔버스’ △농협은행 경남본부의 등 금융교육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의 농어촌 지역별 인프라를 연계해 촘촘한 교육망을 구축한다.

특히 교육 공간은 이동형 버스와 현장 교육장을 연계·활용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키오스크, 태블릿 PC, 스마트폰 앱, 생성형 AI 등 AI·디지털 기기 활용 실습 위주로 운영되어 실생활에 도움되는 교육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거점형 교육과 기동성 있는 이동형 인프라가 결합하고, 경남도의 복지·미디어 인프라가 하나로 뭉친 상생형 거버넌스의 결정체”라며, “AI·디지털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까지 배움의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정책기획팀 김민수 대리(055-239-61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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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6.05.27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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