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해당사업 지난해 결과 수상 사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2억 6,600만원 확보
-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 국비 2억 6,600만 원 확보, 대응비 10억 7,500만 원 투입
- 경남지역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태수)은 교육부가 시행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프로그램 단위)'에 선정되어 국비 2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①기본적인 읽기·쓰기·셈하기부터 초·중학 수준의 기초 문해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기초 문해교육 프로그램), ②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AI·디지털 기술·기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지원(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③건강, 안전 등 가정·여가·금융·경제 생활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선정 결과 총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3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비 2억 6,600만 원과 대응비 약 10억 7,500만 원을 포함해 총 13억 4,1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본 사업에는 경상남도문해교육센터인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총괄 관리를 맡고, 시군은 기초단위 문해교육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내 20세 이상 성인 중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중학교 학력미만인 인구는 약 31만 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한다. 이에 경남도는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해 광역-시군-문해교육기관을 잇는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기관과 예산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도민께 배움의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었으며, 경남 문해교육 거점기관으로서 기초 한글교육은 물론, 시대 변화를 반영한 AI·디지털 문해교육 체계까지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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