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과 RISE 사업, 공존과 상생을 위한 3개 광역도진흥원 MOU체결 및 정책 세미나 열려
평생교육과 RISE 사업, 공존과 상생을 위한
3개 광역도진흥원 MOU체결 및 정책 세미나 열려
- 3개 기관(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강원인재원-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과 RISE사업 상생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합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원석)과 강원인재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8일 창원 컨벤션센터 700호에서 평생교육과 RISE사업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평생교육진흥 및 인재육성과 RISE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법인으로 평생교육과 인재육성의 관점에서 RISE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급변하는 산업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육성 및 평생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대학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디지털 문해력 향상, 지역특화형 일-여가-학습 병행 등 지역의 인적역량강화를 통해 지방화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생교육진흥 및 지역 인재육성 ▲RISE 체계구축을 위한 공동사업의 발굴 및 추진 ▲기관 단체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등으로 세 기관의 공동협력에 합의했다.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원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의 협력 체계 기반 RISE 사업 추진 및 지역특화형 인재육성, 공동사업 발굴, 지역대학과 함께 지방화시대를 위한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영기획실 이예림 주임(055-239-6127)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