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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시무식 개최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황태수 원장, 이하 진흥원)은 1월 2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평생학습, 행복한 경남 실현’을 위한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진흥원은 도민 평생학습 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 학습성과 확산과 협력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과 대학의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 인재 양성을 2026년 핵심 정책 목표로 제시하며, 경남 평생교육과 지역인재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한 해 진흥원은 근거리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 문해교육 및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확대를 통해 학습소외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누구나 언제·어디서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와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확산시키고, 시군·대학·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경상남도 RIS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혁신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대학과 기업의 연계 강화, 성과 중심의 사업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남명학사 운영을 통해 재사생들의 주거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도내 우수기업 탐방 및 정주·유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힘써왔다.
진흥원은 2026년에도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확대, 학습성과 공유와 협력 강화, RISE 체계의 안정적 정착, 청년 맞춤형 지역 인재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황태수 원장은 시무식에서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평생학습이 도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