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시절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와 그 나라 정서 속에서 전공 공부 및 직업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경험과 식견은 제가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도서관, 복지관, 학교, 교원 연수, 회사, 외국인 학교, 사회 클럽 등에서 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분야, 
지식과 경험이 축적된 내용 등을 강 주제로 하여 청중들에게 위로와 경험을 나누고 궁극적으로 이사회에 조금이라도 선한 영향을 미치고자 하고 있습니다
2024.2025년에 거창에 거주하면서 거창 마을 만들기 강사에 선정이 되어 인문학으로 글쓰기, 기후변화와 바다위기 주제로 각각 10회 강연을 하였으며 2025년 1월부터는  거창  지역 한들 신문에 수필을 월 2회 기고 하고 있습니다. 저의 강연, 평생학습 주제는 기후변화와 바다위기, 제주 인문학, 제주 4.3, 골프의 가치, 보통 사람 책 만들기 등으로 진심과 즐거움으로 소통합니다.